「トッケビ」ロケ地、家やカフェはどこ?場所はカナダじゃない?ソウル周辺?アクセスは? 지난 10월 브런치의 첫 글을 올리고 약 4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24개의 글을 쓰며 브런치에 대한 애착은 늘어만 갔다. 하지만 동시에 고민도 많아졌다. 자연에 관한 스폿을 담다 보니 어딘가 내 브런치가 단조로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, 글에 담고 싶지만 내가 정해둔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담지 못하는 곳도 생겼다. 그래서 새로운 기획이 필요했다. 어떻게 하면 새로운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까? 드디어 오늘...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서울공예박물관 다시보는 드라마 명장면 속 북촌촬영지 투어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, 도깨비는 끝나 명소를 남긴다 화제의 인기드라마 를 보면서 즐거웠던 또 다른 이유 하나는 영상에서 내가 살고 있는..